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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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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3
25
월요일
하나님의 안식
고후 1:3-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제 딸 페넬로페가 아장아장 걷던 어느 날, 우리 가족은 친척들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페넬로페는 많은 친척이 모여 있는 시끄러운 방에서 사촌들과 함께 놀고 있었습니다. 페넬로페는 조용하고 진지한 아이인데, 갑자기 자기를 둘러싼 환경 때문에 놀랐습니다. 딸은 저에게 다가와 제 무릎 위에 옆으로 눕더니, 제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동안 엄지손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30초 정도 지나자 딸은 새로운 힘을 얻어 다시 놀러 갔습니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저를 찾아왔으며 몇 번 쓰다듬어준 것만으로도 딸의 기분이 좋아졌다는 사실에 저는 행복했습니다. 그날은 딸의 어린 시절에서 가장 달콤한 추억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지치고, 고통스럽고, 약하고, 힘이 없는 중에 하나님께 진실되게 기도할 때, 저는 마치 하나님께서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 것처럼 느낍니다. 제 어려움을 하나님께 맡기면,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주할 수 있는 위로와 쉼을 얻습니다. 제가 수년 전에 딸을 안심시키는 일을 즐거워했던 것처럼, 우리가 도와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도 우리를 안심시키기를 즐거워하시리라 확신합니다.

기도 |

주님, 고통의 시간에 우리를 도우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위로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약해졌다고 느낄 때, 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가 쉴 것이다.

기도제목 |

가족의 재회를 위하여

글쓴이 |

팀 하와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