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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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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이후의 한국 사회와 기독교

급변하는 오늘의 한반도 정세 속에서 ‘기독교와 민족주의의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드라마틱하게 개최되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크게 주목하였다. 필자는 실향민 2세로서 전후세대에 속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조심스럽게 낙관하였다. 6...
김성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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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북미관계를 돌아보고 내다보며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방명록에 적은 글이다.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회담에서는 ‘세상은 중대한 변화를 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당일 새벽에 지난 30년간 북한문제를 풀지 못한 민주당과...
이기호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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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운동의 과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 실현’으로 평화・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역사적인 6・12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었고, 각각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하 ‘판문점 선언’)과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 성명’(이하 ‘싱가포르 성명’)을 채택하였다. 판문점 선언은 남북 간 적...
고영대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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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의 방북: 평양에서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을 앞두고 문익환의 평양 방문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해방 이후 분단을 막고 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김구, 김규식 등의 남북협상(1948), 그리고 7・4남북공동성명의 발표(1972) 등 남과 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방북이 있었지만, 1989년에 단행된 문익환의 방북은 정부가 아...
이유나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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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가는 길, 하나의 에피소드: 1979년 김재준의 ‘방북 기획 사건’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분다. 분단 70여 년 만에 남과 북의 정상이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역사적 장면을 온 국민이, 전 세계가 지켜봤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 머잖아 북미 간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종전선언과 관련된 실질적인 절차들이 전개되리라 예상된다. 실로 감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
고지수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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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락의 평양 방문: ‘대화 있는 대결’의 시대

동아시아 데탕트(Detente)와 남북대화 1972년 7월 4일 오전 10시, 가랑비가 내리는 거리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가게 앞에 숱한 시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텔레비전 속에는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이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남북공동성명’의 발표였다. 그는 “최근 평양과 서울에서 남북관계를 개선...
김지형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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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1965-70)의 국가조찬기도회

지난 2018년 3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이 기도회는 지난 50년 동안 국가권력과 기독교가 만나는 장을 제공하였다. 국가조찬기도회가 무엇이기에 50년 동안 양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변화의 과정을 거치기는 하여도 이러한 모임의 특성은 대개 초기 설립...
최태육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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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사정권에 저항한 한국교회 인물 분석

* 본문에서 ❖표시를 한 주요 인사는 글 마지막에 표로 정리하였다. 또한 본문과 표의 ‘통합’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을 뜻한다. 이 글은 1961년 5월 16일에서 1979년 10월 26일까지 한국 개신교회 안에서 박정희 군사정권의 독재정치에 저항한 인물들을 사건별, 성명서별로 분석하고, 그들...
정병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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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의 유산,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이 불러낸 박정희의 망령: 개발독재 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悲劇)으로, 다른 한 번은 소극(笑劇)으로. 박정희는 평생 두 번 쿠데타를 일으켰다. 그는 1961년 5월 16일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았으며, 1972년 유신 쿠데타를 통해 종신집권을 획책했다. 박정희 정권 18년은 박정희 대통...
정일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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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시대에 종교를 말하다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종교를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휴머니즘 시대의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해 말해야 한다. 그것에 관해서는 이미 앨리스터 맥그래스가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에서 잘 말해주었다. 종교개혁 당시 교회의 몇 가지 기본 사상은 성서를 오해한 것으로부터 나왔다. 이것에 반발해 새로운 ...
장윤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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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호(통권 7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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