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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1014
한국교회의 역사적인 몸부림과의 동행

「기독교사상」이 벌써 지령 700호를 맞이하게 되었다니 감개가 무량함을 감출 수가 없다. 이 잡지가 우리 민족 해방 이후의 그 격동기에, 그리고 한국교회의 역사적 몸부림과의 동행 기록을 그 유물로 담지해왔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이 동행의 반열에서 같이 호흡하며 성숙해 왔음을 감지하며 어려웠...
박근원 | 2017년 4월
1013
「기독교사상」, 내 삶의 길을 바꾸다

여러 해 동안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매체를 통하여 무언가 쓸 만한 생각을 발표했다기보다는 매체의 요구에 따라가면서 내 생각을 형성하였다는 생각이 앞선다. 퍽 보수적이라고 할까. 나는 원래 신앙이란 이 세상을 떠나다시피 하면서 심야에 명상하는 자세, 말하자면 이 세상이 아니라 저 세상, 그 초월적인 ...
지명관 | 2017년 4월
1012
3・1독립운동과 헌법

머리말-논의의 필요성 1987년에 개정된 현행 헌법은 그 전문(前文)의 첫 문장을 역사적 정체성에 대한 다음의 선언으로부터 시작한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유구한 역...
이영록 | 2017년 3월
1011
동학농민혁명과 3・1독립운동

동학농민혁명의 이상 고부군수 조병갑의 폭정이 도화선이 되어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1894년 음력 1월 10일에 일어난 고부 농민봉기와 같은 해 21일 전라도 무장기포(茂長起包)에서 시작되어 이듬해인 1895년 음력 3월에 동학농민군 최고지도자 전봉준이 처형당함으로써 종결되었다. 이 운동은 1년 이상이라는 장...
박맹수 | 2017년 3월
1010
3·1혁명의 계승과 21세기 민주시민운동의 정신과 철학

동서문명의 만남과 민의 주체적 자각 세계 근현대의 역사는 동서문명의 만남과 민의 주체적 자각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한국의 근현대는 나라가 망하고 식민지가 되는 과정에서 동서문명의 만남과 민의 주체적 자각운동을 깊고 철저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특이하게 한국은 서양문명을 만남으로써 민의 주체적 ...
박재순 | 2017년 3월
1009
3·1운동의 종교사적·정치사적 의의

3·1독립운동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서울의 파고다공원과 태화관, 그리고 전국 8-9개 지역에서 동시에 한국의 독립을 선포하면서 시작된 거족적인 독립운동으로, 그 뒤 1년여 동안 계속된 국내외의 항일민족독립운동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 운동은 지역과 계층, 종교와 이념, 남녀와 노소를 초월하여 한국의 독립...
이만열 | 2017년 3월
1008
최태민과 한국 기독교

최태민, ‘목사’인가, ‘사이비’인가 최태민은 ‘목사’의 모습으로 활동한 ‘사이비’였다. 그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기독교를 이용했다. 문제는, 다수의 ‘진짜 목사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가짜 목사’ 최태민을 이용했고, 최태민 자신도 신분세탁과 정치적 활동을 위해 이 ‘진짜 목사들...
탁지일 | 2017년 2월
1007
샤머니즘을 보는 개신교의 시선

개신교 선교 초기에 어느 선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인은 일상생활 속에서는 유교도이고, 생각에 잠길 때에는 불교도가 되며, 곤경에 처했을 때에는 정령숭배자가 된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의 종교가 무엇인가를 알려면 그가 곤경에 처했을 때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
이진구 | 2017년 2월
1006
무속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시선

들어가는 말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는 상황에서 불거져 나온 무속에 대한 논란을 통해서 드러났듯이, 무속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시선은 혼란스럽다. 한편으로 무속은 아무런 현재적 의미가 없는 과거의 불합리하고 비현실적인 관습의 하나로, 사람들을 미망에 빠트리는 부정적인 미...
이용범 | 2017년 2월
1005
왜 한국 사회는 샤머니즘을 문제삼는가

1 작년 늦가을 우리 사회에 들이닥친, 최고의 권력이 포함된 부정·비리 및 국정농단의 엄청난 (역사적) 사태는 온 사회를 분노와 허탈, 무기력과 우울증으로 몰아넣었다.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이들까지 생겨났다. 세계의 언론은 그것을 대대적으로 상세히 보도하면서 한국 사회와 국민을 조롱하였다. 한국 사회...
조흥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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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호(통권 7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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