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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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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장로교선교부의 유산

남장로교의 선교 스테이션 한국에 와서 활동한 선교사들의 일반적인 선교 패턴을 보면, 먼저 선교 대상 지역의 중심도시에 그들만의 생활공간을 건설하고, 그 안에 병원과 학교, 그리고 교회를 세워나가는 방법을 취하였다. ‘스테이션’(station, 선교거점 또는 선교지부)은 선교사들의 주거와 전도, 의료, 교육의...
송현강 | 2017년 5월
1023
북중 접경, 북의 기독교 문화유산을 그리며 걷다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역(중국에서는 ‘중조변경’이라고 부름)을 방문하는 ‘북중 접경 비전트립’을 실시하는 단체나 개인이 늘어나고 있다. 교회나 선교단체에서 북한선교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 비전트립 참가를 교육 수료의 필수조건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 떠나기 전에 이 비전트립의 의의, 유...
유관지 | 2017년 5월
1022
한국 개신교의 등록문화재

들어가는 말 우리나라의 문화재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기본적으로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 법의 규정에 따라 홈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문화재를 분류하고 있다. 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국가무형문화재, 국가민속문화재, 시도무형문화재, 시도유형문화재, 시...
이용민 | 2017년 5월
1021
유네스코의 문화유산 보호제도

유네스코는 1972년에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 (Convention Concerning the Protection of the World Cultural and Natural Heritage)을 채택하여, 인류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보편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록시키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그...
이삼열 | 2017년 5월
1020
빛과 물, 그리고 생명의 기쁨이 있는 부활절 예배

목사안수를 받을 때 다짐한 소명감의 감격과 감사의 무거움이 어느덧 생존을 위한 직업꾼으로, 고단한 목사생활이 주는 삶의 무거움으로 변질해갈 무렵 한 동료 목사와 신학에 관하여 참으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목사안수를 받기 위해 심사위원들이 던진 질문에 영혼 없는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니...
나인선 | 2017년 4월
1019
기억 없이 부활 없다 - 기억 투쟁으로서의 부활

1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고전 15:16, 새번역) 세월호 3주기와 중첩된 부활절이라 2017년 부활이 더욱 뜻깊다. 부활의 교리를 믿고 확인하는 날로서가 아니라 뭔가 그것이 사건화될 것 같은 예감 탓이다. 2014년 예수 생애의 마지...
이정배 | 2017년 4월
1018
다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1 지난해 가을부터 온 나라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민들은 특별검사의 취조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 수 없으니 국회의 청문회를 통해서 사건의 핵심 관련자들을 접할 수밖에 없었다. 법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대다수 국정농단 관련자들은 명명백백한 객관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
류대영 | 2017년 4월
1017
남북 분단시대의 「기독교사상」

서론 원고청탁을 받고 1권부터 699권까지 「기독교사상」에 실린 통일 관련 글을 발췌했다. 이어 발췌한 124편의 글의 저자와 제목, 출처를 기록하고 저자가 주장하는 통일론을 정리한 후, 이것을 2–3개의 단어, 혹은 한두 줄로 다시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몇 개의 단어와 개념이 반복되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 평...
최태육 | 2017년 4월
1016
「기독교사상」의 창간과 초기 내용

「기독교사상」이 1957년 8월 창간호를 발행한 후 지령 700호와 창간 60주년을 기념하게 된 것은 장구한 역사만으로도 한국 잡지저널리즘의 차원에서 매우 의미가 큰 것이다. 더군다나 일제강점을 거쳐 6・25전쟁을 겪은 후 여전히 사회적으로 정연한 질서를 찾지 못한 혼돈의 1950년대 후반에, 한국교회와 한국사회가 사...
황우선 | 2017년 4월
1015
나의 삶을 보람 있게 한 경험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1970년대는 필자에게 희망과 절망, 좌절과 보람이 거칠게 교차한 소중한 시간이요 역사였다. 1970년대 전반부는 필자의 인생에서 희망과 의욕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1967년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3년간 미국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면서 참으로 신나는 시간을 보내...
한완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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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호(통권 7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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