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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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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비핵화는 가능한가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기술적 측면만 놓고 볼 때 오늘날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는 평가는 정설이다. 필자는 2013년 2월 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단행한 이후부터 한반도는 ‘핵 분단체제’에 본격 진입했다고 여기저기서 말해오고 있다. 핵 분단체제는 분단체...
서보혁 | 2017년 9월
1038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과 개성공단 재개: 대북정책의 시금석

개성공단 전면 중단: 국정농단이 빚은 완벽한 정책실패 2016년 2월 10일 우리 정부는 어떠한 사전 예고도 없이 개성공단의 전면 중단을 전격 선언했다. 14년간 면면히 이어온 남북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우리 스스로가 닫아버렸다. 애초 남북경협을 제의한 것은 북이 아니라 우리였다. 정부가 발표한 전면 중단 ...
김진향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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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대북지원과 평화로운 한반도

나눔은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일 뿐만 아니라 공동체 자체를 정의하는 특징이다. 나누지 않는 공동체는 그 공동체적 속성을 포기한 것이며, 나눔에 대한 거부는 공동체가 분열되었다는 증거이다.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는 전쟁 발발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비무장지대는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남...
강영식 | 2017년 9월
1036
1947년의 평양교회- 전투적 반공 교회와 나의 탈출

* 이 글은 본지에 연재 중인 홍동근 목사의 유고 “나는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의 일부이다. 9월호에 게재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특집 주제와 연관되기에 8월호 특집에서 소개한다. 이 글의 원래 제목은 “전투적 반공 교회와 나의 탈출”이다. 홍동근은 평안북도 피현 출신으로 서울, 교토, ...
홍동근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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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의 해방 후 1년

축제 분위기를 주도한 문화예술계 독립의 징후가 있었다든가, 조만간에 일본으로부터 독립할 것이라고 추측한 인사들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해방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외부로부터 주어졌다. 함석헌의 표현에 의하면 그것은 “도적”처럼 왔다. 그럼에도 해방 이후 거리, 극장, ...
정경은 | 2017년 8월
1034
기독교계의 해방 후 1년

도적같이 임한 해방 대부분의 역사적 사건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해방도 극적으로, 도적처럼 임했다. 이는 마치 시편 126편 1절을 연상시킨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해방의 꿈은 너무나 귀하고 강렬했고, 역설적으로 그 꿈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한 사람도 ...
안교성 | 2017년 8월
1033
한국교회 선교사 훈련의 중요성과 현황과 제언

선교사 훈련의 중요성 ‘전 세계의 모든 교회가 국가와 종파를 초월하여 연합하자.’는 교회연합운동은 선교연합운동에서 출발했다. 에큐메니컬운동(ecumenical movement)의 출발점이 된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The World Missionary Conference)는 선교연합을 도모한 모임이었다. 세계 각국의 159개 선교 단체를 대표...
권오훈 | 2017년 7월
1032
한국인 선교사들의 선교지에서의 신학교육- 남북한 피스메이커 육성

2017년 5월 현재, 한국교회에서 전 세계로 파송한 선교사는 약 2만 7,000명이며, 그들이 가장 주력하는 사역은 교회 개척과 지도자 양성 사역이다. 그중 지도자 양성 사역은 제자훈련, 성경학교/신학교 사역, 목회자 훈련, 현지인 선교사 훈련 등을 포함하며, 이 가운데 신학교(성경학교 포함) 사역은 지도자 양성 분야의 중...
장완익 | 2017년 7월
1031
수치로 보는 한국 선교 현황- 2017년 1월 발표를 중심으로

들어가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매해 초에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집계하여 발표한다. 이 통계는 KWMA의 회원단체와 비회원단체를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조사된 것이다. 가장 최근인 지난 2017년 1월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파송된 한국 선교사는 2만 7,205명(이중 소속 제외)이며, 그들은 172개국에서 활동하고 ...
조명순 | 2017년 7월
1030
한국 선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한 국가의 선교 역사를 조망해보는 것은 그 나라의 미래 선교를 창출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얻게 해준다. 최초의 한국 선교사 박태로 목사를 산둥반도에 파송한 지 104년이 지난 지금 한국 선교의 과거를 짚어보고, 현재의 모습을 분석하며, 미래의 한국 선교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국 선교의 ...
한정국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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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호(통권 7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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