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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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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전쟁’은 가능한가―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도덕적인 전쟁 혹은 공정한 전쟁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 문제의식은 그리스 아테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인간의 역사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무엇보다 십자군 전쟁에 이르러 전쟁은 ‘선과 악의 대결’로 이해되어 왔다. 자연법적 규범을 강조하는 종교는 대량살상이 벌어지는 전쟁에 대해 평화주...

이유철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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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정교회의 특성 이해

기독교의 세계를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누어 본다면 로마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정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정교회’라는 명칭은 ‘정통 교회’라는 뜻이다. 자부심과 긍지가 이들의 명칭 속에 담겨 있다. ‘정교’(正敎, Orthodoxy)는 ‘정교회의 교리와 가르침’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말...

남정우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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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과 모스크바 총대주교청“하느님의 형상을 향해 총을 겨누는 것은 그리스도를 향해 총을 겨누는 것입니다.”

정교회는 절대 전쟁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러시아 연방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는 동안, 많은 이들은 정교회가 전쟁을 지지한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 있는 15개의 정교회 독립교회 중 하나인 러시아정교회의 총대주교가 지금까지 전쟁과 전쟁 범죄를 규탄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

조성암 암브로시오스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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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과 독일교회의 재무장 논쟁

전쟁은 모든 당사자들에게 비극이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를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었다. 압도적인 전력을 갖춘 러시아군이 단기간 내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우크라이나 군과 국민들의 격렬한 저항과 서방의 무기지원으로 러시아군이 고전하고 있다는 보도...
강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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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일본 교회의 평화운동

지금으로부터 72년 전에 발발한 한국전쟁은 일본에도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아시아·태평양전쟁 패전 후 반전(反戰) 및 반군(反軍) 의식을 갖게 된 일본 국민은, 전쟁 포기와 비무장을 규정한 조항(제9조)이 포함된 신헌법이 상징하는 평화주의를 지지하며 다양한 평화운동을 벌였다. 한국전쟁은 그러한 평화운동에도 ...
이상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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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의 ‘탈(脫) 6·25’론

정전협정으로부터 69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여전히 정전체제 아래에서 다시 6월을 맞는다. 세계에 신냉전의 기류가 흐르고 핵무기로 무장한 강대국들의 노골적인 전쟁 위협이 상존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 과거 어떤 정부보다 한미 군사동맹이 강화될 것으로 예견되는 상황에서 낙관적인 남...
고지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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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90년대 ‘모태신앙’ 용어의 등장과 확산

한국교회에서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을 ‘모태신앙’이라고 부른다. 기독교 사전에서는 이 단어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앙’ 혹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머니의 태 안에서부터 물려받은 신앙’이라고 설명한다. 즉, 모태신앙에는 출생 후 가족의 신앙교육에 의하여 기독교화되는 사회적 과정의 의...
김윤정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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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가정’의 형성과 변화

들어가며: 기독교 역사 속 가정 화평을 주기보다는 불화하게 하려 하신다는 마태복음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정에 무관심하신 것처럼 보인다. ‘기독교 가정’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게 하기도 한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
송정연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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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현황과 종교사회적 함의

교회가 혼자 사는 사람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인구 현상은 사회변화를 읽는 주요 키워드이며 동시에 사회변화의 정책적 대응 기준이기도 하다. 인구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급격한 인구변화는 그 자체가 엄청난 사회변동으로 개인, 제도, 사회가 그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여러 형태의 사회문제...
변미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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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청년들의 목소리

청년 정치가 떠오르고 있다. 30대 정치인이 한 정당의 대표로 선출되고, 26살의 대학생이 청와대 비서관에 임명되는 등 청년 정치인들이 약진하고 있다. 정당들도 청년 리더십을 갈망하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청년 정치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대선 정국에서도 2030세대의 표심에 대한 관심이 ...
박찬영, 박세론, 하성웅, 양다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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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호(통권 7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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