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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현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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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시 ‘복음’과 ‘섬김’으로 허리를 동이고…
01 여의도순복음교회 50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58년 5월 18일 서울 서대문구 대조동 산기슭의 최자실 전도사 집 거실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조용기 전도사는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을 주제로 설교했다. 신유의 역사도 일어났...
박명철 | 2009년 12월
67
‘복음’과 ‘섬김’으로 민족과 역사를 품고…
01 3·1운동이 일어난 직후 조선 총독부 정보기관이 작성한 보고서 한 장이 주목을 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3·1운동이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운동이 아니라 “조선의 독립운동이 병합 후 독립 회복운동으로 계속해서 뿌리 깊게 진행...
박명철 | 2009년 09월
66
밟고 밟혀도 또 자라나는 들풀처럼...
01 어떻게 해서든 창훈대교회는 ‘아름다운 교회’ 즉 싸움 없는 화평한 교회로 만들자는 결론을 내렸다. 화평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종은 물론 아예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목사는 장로들의 종이고, 권사들의 종이고, ...
박명철 | 2009년 05월
65
느리지만 다부지게 걸어온 길
01 서울에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있다면 부산에는 호산나교회(최홍준 목사)가 있다. 두 교회 모두 옥한흠 목사로부터 ‘제자훈련’이라는 사역프로그램을 전수받은 ‘제자 목사’들이 담임목사가 되어 목회하는 교회이다. 그러...
박명철 | 2009년 04월
64
우리의 성장을 동일시하지 말라
01 목회의 성공은 성장 여부에 있다, 그렇게 믿는 수많은 목회자들은 성장공식을 배우기에 골몰한다. 대개 성장지상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성장공식은 조직을 관리하는 방식이거나 사람들을 동원하는 요령 등이다. 목회자의 리더십, ...
박명철 | 2009년 02월
63
지역, 교단, 교파, 젊은이를 아우르며...
대형교회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말한다. 그러나 지금 한국이란 상황을 놓고 본다면 ‘대형교회 옹호론’은 안이하고 무책임해 보인다. 교회, 또는 개신교에 대한 우리 사회의 눈총은 끝 간 데를 모르고 날카롭고 따갑다. 때로는 ‘...
박명철 | 2008년 12월
62
'다리-중심-선교-성장-의 비전
01. 종(宗) 그리고 교(敎) ‘종교’(宗橋)라는 이름은 ‘종침다릿골’에서 유래하였다. 종교교회는 이 마을에 설립했고, 종교마을은 나중에 내자동과 적선동으로 나눠졌으나 ‘종교교회’란 이름은 그대로 내려왔다. 마루 종(宗)에 다...
박명철 | 2008년 11월
61
단순하면서도 소박하고 우직하게
단순하면서도 소박하고 우직하게 목│회│현│장│을│찾│아│서 전주 바울교회 전주 바울교회(원팔연 목사)는 1982년 창립하였으니, 올해로 26년의 길지 않은 역사를 가졌다. 그러나 세례교인만 6,000명에 이를 정도로 바울교회...
박명철 | 2008년 09월
60
선한 사마리아인들과 함께한 60년의 '길동무'
01. 훑어보는 경동교회 역사 돌아가신 강원용 목사가 경동교회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면 우리의 현대사가 곁들어 따라붙었다. 현대사의 높고 낮은 질곡을 오르내릴 때 경동교회의 이름은 자주 거론되었고, 때로는 두 역사가 서로 뒤엉...
박명철 | 2008년 08월
59
작은 교회에서 들리는 선교의 음악 선율
운남제일교회, 예술인교회 황승선 목사 무안의 자그마한 시골교회에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들려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실내악도 아니고, 오케스트라? 궁금한 마음에 뵙길 청했다. 수화기 너머의 황승선 목사는 무안이 아니라 목...
이영란 | 2008년 01월
58
휴전선 근처에는 사랑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서부전선 최북단에 위치한 민통선평화교회를 찾아갔다. 서울에서 서쪽을 향해 내달려 김포에 도착하고, 애기봉 이정표를 향해 또다시 달려 이적 목사와 약속한 김포대학 입구에 이르렀다. 서너 명의 아이들이 탄 봉고차에서 내리며 이...
이영란 | 2007년 12월
57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잠자코’ 따라가는 교회
멀다. 지하철 동대문역에 내려 상가 골목을 두리번거리며 올라가는 길, 초행길이라 더 멀게 느껴진다. 높다. 점점 경사가 급해지는 길, 숨고르기는 진즉에 물 건너갔다. 턱까지 숨이 차 올라 얼굴이 벌개 질 쯤 마침내 고대하던 ‘동광...
이영란 | 2007년 11월
56
전원 속에 열려 있는 교회
비라도 흩뿌릴 듯 하늘은 흐려 있었지만 여기저기 솟은 높은 빌딩들은 그 하늘마저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 늘 차들로 꽉 막혀있는 공덕오거리를 여차여차 뚫고, 파주으로 향하는 길이다. 서울을 벗어난 지 40여 분 정도 흘렀을까. 습...
이영란 | 2007년 10월
55
산 아래 작은 시골교회
산골 작은 교회가 있다. 그 교회가 있는 곳은 제천시 봉양읍에서 구곡리로 들어와서도 제일 끝 마을이다.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굳이 나아가려 한다면, 교회가 안겨 있는 대덕산 품을 넘는 수밖에. 마을로 들어오는 초입에 제법 넓은 ...
이영란 | 2007년 09월
54
섬, 멀리 있어 그리운
재원도는 ‘멀리 있는(在遠)’섬이다. 본도(本島)인 임자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에 이리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전남 신안군의 많은 섬들 가운데 하나인 이 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오전과 오후에 두 번 열리는 뱃길이 전부이다. 점암이...
이영란 | 2007년 08월
53
우리가 사랑하지 아니하면 누가 사랑하리요
만약, 어른들에게 “분홍빛의 아름다운 벽돌집을 보았어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 상상하지 못한다. 그러니 “십만 프랑짜리 집을 보았어요.”라고 말해야만 한다. 그러면 어른들은 “아, 참 좋은 집이구나!”하고 ...
이영란 | 2007년 07월
52
꽃등불 켜 님을 맞고
내가 만일 한 가슴의 깨어짐을 막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헛되지 않으리 내가 만일 한 생명의 아픔을 덜어주고 한 사람의 괴로움을 달래줄 수 있다면 그리고 또한 힘이 다해 파닥거리는 새 한 마리를 그의 둥지로 다시 올려 줄 ...
이영란 | 2007년 06월
51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임을…
산길을 돌고 돌아, 그곳에 당도했을 때 우선 두 가지가 신기했다. 오는 동안도 산뿐이요, 가는 길도 산 밖에는 안 보일 것 같은 정경 속에 턱하니 나타난 예쁜 건축물들 하며, 조각품들로 꾸며진 너른 공간이 그 첫째이고, 인가도 없는 ...
이영란 | 2007년 05월
50
목사님, 목사님 우리들의‘왕꼬지’
주택가를 좀 벗어나자, 낮은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타났다. 포장된 길은 끊어지고 흙길이 이어진다. 한 사람이 지나갈 만한 폭을 지닌 길 양 옆으로 한쪽은 산으로 이어지는 비탈이 한쪽은 텃밭으로 개간한 남새밭이 길을 따라 쭉 ...
이영란 | 2007년 04월
49
‘한걸음’의 ‘거름’으로
그냥 맘 편히 놀러나 오라고 하셨다. 평범한 시골교회에 뭘 취재할 게 있겠냐며, 오면 밥이나 사시겠다고 하셨다. 이 산, 저 산을 넘나 넘고 산세를 거스르지 않고 흐르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그렇게 강원도 화천으로 향했다. 햇살을 받...
이영란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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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호(통권 7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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