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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신학·목회
7
문화에 대한 몇 가지 생각

문화와 악 사탄의 기원에 관한 여러 이야기 가운데 구약 외경 에녹 1서가 자못 흥미롭다. 에녹 1서 6장 이후에는 ‘감시자들의 책’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는 악한 천상의 세력들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는 창세기 6장에 나오는 이야기와 조금 비슷한데, 그 내용은 대충 ...
양재훈 | 2016년 7월
6
흔적과 아픔의 문학 (17)- <기리시단 주거지 관리인의 일기> 번역과 주해

키아라의 후반생 엔도 슈사쿠는 자신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침묵』의 집필 과정이나 『침묵』이 출간되고 난 후의 반향 등을 회고한 『침묵의 소리』(沈黙の声, 1992)를 펴낸 적이 있다. 작가 스스로 자신의 작품에 대해...
김승철 | 2016년 7월
5
'콘트라팍타'로 만들어진 기념비적 찬송가들

‘콘트라팍타’(Contrafacta)는 음악 패러디의 일종으로 한 곡에 노랫말을 바꾸어 새 노래를 만드는 작업이다. 이것은 16세기 종교개혁 시대 이래로 지금까지 교회음악을 만드는 중요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본래 세속적 가사가 붙어 ...
문성모 | 2016년 7월
4
성과 속, 그 경계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어렸을 적 어른들을 따라 교회에서 자주 부르던 복음성가 한 곡이 있는데, 어찌나 귀에 박히도록 들었는지 무의식중에도 종종 머릿속에서 맴도는 노래가 있다. 노랫말은 이렇다.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 저 천국 문을 열고 나...
양재훈 | 2016년 6월
3
흔적과 아픔의 문학 (16)역사소설의 세계③ : 『사무라이』(侍)

보다 높은 힘이 우리를 들어 올려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 자신 위로 상승할 수 없다.(Sed supra nos levari non possumus nisi per virtutem superiorem nos elevantem.) -보나벤투라, <하느님께 나아가는 영혼의 여정>에서 ...
김승철 | 2016년 6월
2
매일매일… 한결같이… 잘 지내기를!

영화는 스타일에 따라 극영화와 기록영화로 나뉜다. 극영화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형태의 영화로서 이미지와 이야기 구조(내러티브)를 가진다. 이제까지 우리가 논한 것들이 모두 극영화이다. 기록영화는 흔히 다큐멘터리(documentary)...
김호경 | 2016년 6월
1
애국가는 찬송가로 만들어졌다

1. 애국가(愛國歌)와 국가(國歌)는 다른가 ‘애국가’라는 말은 나라 사랑의 노래라는 뜻이다. 애국가는 본래 고유명사였으나, 구한말인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시기에는 보통명사처럼 쓰였다. 즉 나라가 풍전...
문성모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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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호(통권 7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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