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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신학·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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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수법을 확립한 애니 베어드

| 계속 바뀐 한국어 교사 윌리엄 베어드의 아내 애니 베어드(Annie L. Adams Baird, 安愛理, 1864-1916)가 서울에서 만난 첫 번째 한국어 교사는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들과 함께 살았던 모펫은 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 엘린우드 ...

이숙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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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가>와 <애국가>를 닮은 윤치호와 안창호의 역사적 계승과 혁신

윤치호는 <무궁화가>를 지었던 독립협회 시절의 주인공이고, 안창호는 <애국가>를 지었던 신민회, 대성학교 시절의 주인공이다. 윤치호의 생애에서 <무궁화가>를 지었던 독립협회 시절은 민족의 독립에 대한 열망과 민중(민족)에 대한 신뢰가 가장 컸을 때였다. 그러나 현행 <애국가>가 지어질 때에는 그러한 마음이 윤...

박재순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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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

앞선 글에서 우리는 삶의 여러 분야를 대하는 중세인들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죽음과 영혼을 관리하는 중세 수도원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중세의 수도원은 기도처가 되어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으며, 동시에 물질적인 역할도 함께 감당했다. 여기서 물질적인 역할이라 함은, 잘 알려진 대...

양태자 | 2019년 06월
119
사랑은 지치지 않아라 -<고마운 사랑아>

빈틈없이 열아홉 해를 거쳐온 옛일을 오늘 일처럼 쓰는 이 글은 문익환 목사 헌정음반 <뜨거운 마음>에 담긴 노래 열한 곡에 관한 것이다. 그 노래들은 모두 늦봄의 시(詩)를 마음으로 품고 쓴 몸뚱이 가락들이다. 늦봄의 시가 작곡가의 속내에 콕 와서 박힌 것들, 박혀서 떠나지 않은 것들, 굳은살처럼 이미 내 인생의 ...

류형선 | 2019년 06월
118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 다시 읽기

‘평양 대부흥’은 1907년 1-6월 평양 시내 장로회와 감리회의 교인들과 학생들에게 일어난 회개와 각성 운동이었다. 성령 강림으로 심각한 죄를 회개하고 공개 자백, 중생 체험, 용서, 배상, 헌신을 통해 교회가 변하고 많은 불신자들이 개종하였기에 ‘대’부흥이었고, 평양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된 점에서 ‘운동’이...
옥성득 | 2019년 5월
117
베어드와 경상남도를 여행하며 한국어를 가르친 서상륜

| 홍삼을 팔러 영구에 왔다가 열병을 치료받고 예수를 믿다 로스는 한국어 성서 번역팀에 이응찬보다 늦게 들어온 서상륜(徐相崙, 1848-1926)을 신임하여, 영국성서공회 라이트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궁중언어를 완벽하게 말하고 쓴다.”라고 칭찬하였다. 이응찬은 콜레라에 감염되어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이숙 | 2019년 5월
116
당시 국사편찬위원회는 어떻게 안창호설을 배척했는가

| 이승만과 친일파 세력의 뜻에 따른 국사편찬위원회의 <애국가> 작사자 조사활동 <애국가> 작사자 조사위원 19명 가운데 9명이 비중 있는 친일파였으며, 친일 실증사학자 이병도와 친일 세력이 국사편찬위원회(국편)를 주도했기 때문에 <애국가> 작사자의 진상 규명은 처음부터 결정적인 문제와 한계를 안고 있...
박재순 | 2019년 5월
115
중세인의 성추문을 둘러싼 현대인의 유감

아름다운 삶의 극치는 아무래도 ‘~답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대입해보자면 학생은 ‘학생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어른은 ‘어른답게’ 정도가 되겠다. 이런 정도(正道)가 무너질 때에는 그리 아름답지 못한 향을 뿜어내는 듯하다. 굳은 서약 끝에 수도복을 입은 수도자가 성추문에 휩싸여 법정에 섰다는 것...
양태자 | 2019년 5월
114
‘죽음 윤리’의 변화와 갱신에 대하여

그대의 자식이나 배우자가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지 않은 일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꾸려 하고 있다. 또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그들은 그대 자신과 마찬가지로 유한한 존재다. 그대가 이 유한성의 법...
박충구 | 2019년 5월
113
소설 속에 비친 상해 임시정부

| 문인들의 상해 체험 1910년 한일강제병합을 전후한 시기에 많은 애국지사들이 상해에 망명했다. 일제 식민주의가 갈수록 강고해지면서 지사들의 망명 행렬은 계속되었고, 1919년 3・1운동 뒤에는 아예 봇물을 이루다시피 했다.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나섰다가 쫓기는 처지가 된 애국지사들과 일제 식민주의 현...
표언복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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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호(통권 7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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