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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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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과 아픔의 문학(2)-<어머니>라는 원체험

어머니, 아들 그리고 따롄(大連) 문예잡지 「미타분가쿠」(三田文學)1)의 편집장을 지낸 카토오 무네야(加藤宗哉)는 엔도 슈사쿠가 이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을 때 편집부원으로 일하면서 엔도와 가깝게 지내기 시작하였다. 카토...
김승철 | 2015년 4월
866
현대 이스라엘의 땅 뺏기와 성서 이스라엘의 땅 뺏기

땅은 나의 것이라.(레 25:23) 땅은 주님의 것이죠.(시 24:1) 194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현대 이스라엘 국가의 땅 뺏기 놀음은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현대 국가가 선포되기 전까지 이곳은 수천 년 동안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호에 실린 지도에서도 보...
이환진 | 2015년 4월
865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의 샘

오늘의 화두, 영성과 공동체 필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목사이고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신학교 중 한 곳의 교수로 있다. 영성형성과 관련된 과목들을 강의하고 있고, 영성훈련을 안내하는 한편, 영성지도자(spiritual director)...
이강학 | 2015년 3월
864
흔적과 아픔의 문학(1)엔도 슈사쿠의 <침묵>을 새롭게 읽다

“키리시탄 주거지 관리인의 일기” 엔도 슈사쿠(遠藤周作, 1923-96) 하면 『침묵』(沈默, 1966)이 떠오를 정도로 『침묵』은 소설가 엔도의 대표작이다. 기독교 선교가 혹독하고도 집요하게 탄압을 받던 17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신의 사랑과 신앙의 의미에 대해 물은 이 작품은 지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논의되면...
김승철 | 2015년 3월
863
첫째 마당: 과학! 신앙의 적인가, 동지인가

현대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까지 과학기술에 의존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침대는 과학’이라고 강변하는 어느 가구 회사의 광고 문구를 보면 잠자는 순간조차 과학에 의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은 단지 삶의 편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자리...
김기석 | 2015년 3월
862
밥으로 풀어본 한국 신학탁사 최병헌과 신학사상가들

우리보다 앞서 길을 걸어간 한국 신학의 선구자들. 그분들의 신학을 밥으로 풀어보면 어떨까? 그분들의 논리라면, 이 사회의 밥의 문제를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1. 최병헌(1858-1927) 1) 유교의 밥, 기독교의 밥 최병헌은 조선 말기(철종 9년)에 충북 제천 신월리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가...
이한영 | 2015년 3월
861
그 길을 걷는 사람들영화 <와일드>(wILD,2014)

사람은 누구나 길 위에 서 있다. 누가 먼저 가서 알려준 길이거나, 아무도 걷지 않아 스스로 닦는 길일 수도 있다.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길이 있어야 여행이 시작된다. 영화 <와일드>는 자...
박대준 | 2015년 3월
860
2월 16일, 명예와 긍지의 날<태초의 아침> , <봄>

인간의 육체는 무한하지 않고,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사랑을 통해 인간은 한 존재로서 삶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채워진 하루 덕에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듯이, 온힘을 다해 사랑하며 살아온 육체의 죽음도 편안한 잠에 이를 것입니다. 윤동주가 이 지상에 남긴 마지막 시는 「봄」이라는 소품입니다. 죽음에 ...
김응교 | 2015년 2월
859
한국YMCA 새 목적문 해설

한국YMCA는 2014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아 목적문을 개정했다. 새 목적문에는 어떠한 기독교 정신과 비전이 담겨있는지 본 해설문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목적문은 한국YMCA의 존재이유, 이념, 정체성을 담은 글이다. YMCA는 하나의 단체이고 사업이며 프로그램이지만 그 이전에 운동체이다. 세계YMCA나 우리나라 ...
장윤재 | 2015년 2월
858
밥이 된 예수요한복음의 밥 이야기 창해(創解)

유대인의 밥, 예수의 밥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예수의 조상이 된 모압여인 룻은 보아스의 밭에 떨어진 부스러기로 시어머니를 모시며 연명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유대인의 밥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는 개로 살아야만 했다. 거지 나사로는 ...
이한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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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호(통권 7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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