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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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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2015년 광주 NCC 주관 5.18 광주민주항쟁 35주년 기념예배 설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씀을 가지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친애하고 사랑하는 성령의 도성에 사는 형제자매들, 존경하는 목회 동역자 여러분 앞에 섰습니...
정권모 | 2015년 7월
886
떠나보면 삶이 보입니다-가락재 영성원

도회 역사를 거론할 때 먼저 꼽게 되는 이집트의 안토니오. 그가 수도생활을 시작한 계기는 한마디의 말씀이었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임영인 | 2015년 7월
885
흔적과 아픔의 문학(5)육욕과 악에서 영원으로-사드와 기독교

마르키 드 사드(Marquis de Sade)와 기독교 1961년, 일본에서는 이른바 “사드재판”이 열렸다. 프랑스 문학자이자 평론가인 시부사와 타츠히코(澁澤龍彦, 1928–1987)가 번역한 마르키 드 사드(1740–1814)의 『악덕의 번영』에 대해 번역자와 출판사 대표가 “외설(猥褻)문서 판매와 소지”라는 혐의로 기소된 것이다. 도...
김승철 | 2015년 7월
884
2. 우주론의 변천과정과 신학적 의미2) 프톨레마이오스 우주론과 기독교 신앙

지난 호에서는 ‘고대 근동지방의 우주론과 창조신앙’이라는 제목 하에 구약성서의 창세기에 묘사된 세계관이 그 문학적 형식에 있어서는 앗시리아나 바벨론 등 고대 근동지방의 창조설화의 영향을 받았으나, 그 관점에 있어서는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성과 피조세계의 의존성, 그리고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을 강조...
김기석 | 2015년 7월
883
사랑, 불륜(不倫)과 배반의 변주

간의 역사는 결국 전쟁사이다. 전쟁이란, 나라와 단체들 사이에 무력으로 행하는 싸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 개개인의 모든 삶이 일종의 전쟁이라 할 수 있다. 개인의 삶 역시 힘의 논리에서 배제되지 않으며, 인간은 크고 작은 각종 싸움을 통해 힘을 얻어 타인을 지배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개인은 힘...
김호경 | 2015년 7월
882
분단체제의 기원과 기독교-황석영의 『손님』 읽기

분단체제와 『손님』 2015년 지금, 우리는 여전히 ‘분단체제’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단체제’라는 용어도 익숙합니다. 이 용어는 ‘분단’ 상황이 주변국과의 관계에서부터 국내 정치 상황, 그리고 우리 삶의 구석구석, 가장 일상적인 영역에까지 촘촘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해 줍니다. 하지...
류동규 | 2015년 6월
881
성 프란치스코 영성에 기대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삶성공회 성 프란시스 수도회

성공회 성가수녀회에 이어 성공회의 두 번째 수도회를 방문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성공회 성 프란시스 수도회이다. 복음주의 신학교에 소속된 장로교 목사로서 성공회 수도회를 방문해서 수사님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게 된 것...
이강학 | 2015년 6월
880
흔적과 아픔의 문학(4)-프랑스 유학과 프랑소와즈

유학’, ’황색‘과 ‘백색’의 거리 1950년(27세) 6월 4일, 엔도는 전후(戰後) 최초의 유학생으로서 프랑스 국적의 마르세이유즈 호를 타고 요코하마 항(横浜港)을 떠났다. 엔도를 태운 배는 이틀 후 코베 항에 기항(寄港)하였고, 그곳에서 엔도는 어머니와 잠시 시간을 보냈다. 엔도의 유학 당시를 기록한 『작가의...
김승철 | 2015년 6월
879
넷째 마당: 우주론과 기독교(1)

1. 우주론이란? 먼 옛날 언제부터인가 인간이 지성을 갖게 되었을 때부터 인간에게는 두 가지의 궁극적인 질문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는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이고, 다른 하나는 “이 세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질문입니다. 첫째 질문은 자신의 존재에 관한 질문이고, 다른 ...
김기석 | 2015년 6월
878
집, 그 병과 악에 대하여영화 <그래비티>, <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

인간을 드러내는 여러 가지 묘사 중 시인들의 목소리를 빼놓을 수 없다. 시인들은 복잡한 인간의 특성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재주를 가진 이들이다. 더욱이 그 간단한 표현에 깊이가 더해지면, 시인들이 표현하는 인간의 모습은 쉽사리 ...
김호경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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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호(통권 7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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