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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신학
927
종교개혁과 16세기 화가들

종교개혁 당시 종교개혁의 이념을 확산 유포시키는 데 가장 기여한 미술의 매체는 판화이다. 판화가 없었다면, 종교개혁이 성공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독일의 판화는 현대의 신문과 같이 신속성과 확산성에 ...
손수연 | 2016년 4월
926
흔적과 아픔의 문학 (14)역사소설의 세계① : 회한(悔恨)을 지닌 자의 기도

왜 “역사소설”을 쓰는가? 엔도 슈사쿠의 작품들은 종래 “순문학”, “중간소설”, 그리고 “역사소설”로 분류되어 왔다. “순문학”이란 엔도가 평생에 걸쳐서 추구하였던 인간의 본성이나 신앙의 세계, 혹은 일...
김승철 | 2016년 4월
925
부스러기 같은 인생도… 아름다워라

누구에게든 인생의 어느 순간 한 번은 빛나는 시간들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빛나던 그때를 기억하며 자랑하고 붙잡는다. 그 시간들은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서 고단한 삶을 견디게 하고 다시 한 번 그 영화(榮華)를 누...
김호경 | 2016년 4월
924
사람의 길은 마침내 하늘에 닿아 있네

추장님 우리 추장님 아! 위대하고 멋들어진 우리 추장님 뜨거운 음식을 잘 먹기 위해서는 박 껍데기로 만든 숟가락이 하나 있어야 하고 강물에 빠져죽지 않으려면 배 한척 있어야지 굶주림을 이기려면 젖소 한 마리 있어야 하고 겨울 한기를 견디려면 가죽 외투가 꼭 필요하다네 사막바람을 ...
임의진 | 2016년 3월
923
아버지, 그 이름의 무게

‘당신’과 3인칭의 입체성 몇 주 전 주일 예배였다.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분을 따라 CCM을 부르는데 문득 뭔가 서걱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익숙한 곡조의 잘 아는 노래였는데 이상하게도 본당 앞 커다란 스크린에 뜬 가사가 생경하게 다가왔다. 찬양이 입에 달라붙지 않아 억지로 따라 부르는 느낌이 강했다. ...
유광수 | 2016년 3월
922
왜 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달아났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열둘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나타나는데 그 뒤를 대사제와 율법학자와 원로들이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들고 따라왔다. 그를 넘겨줄 자가 암호로, “내가 입 맞추는 사람이 그 사람이니 단단히 붙잡아 끌고 가라.”고 말해두었던 것이다. 그가 곧장 다가와, “선생님!”...
이현주 | 2016년 3월
921
대세(大勢)를 거스르는 사람들

사람 사는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조금은 대책 없는 이 질문에 정답은 없다. 사람 사는 세상에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가! 어쨌든 그 많은 것들 중, ‘가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민망하지 않은 것은 ‘정의’이다. 정...
김호경 | 2016년 3월
920
흔적과 아픔의 문학(13)- 『사해의 언저리』와 『예수의 생애』

뫼비우스의 띠-『사해의 언저리』와 신주쿠(新宿) 소설 『침묵』이 발표된 1966년을 비롯하여 그 후 몇 년 동안 엔도는 이른바 “중간소설”에 해당하는 일련의 작품들을 출간하기 시작하였다. 『금과 은』(金と銀, 1966년), 『협주...
김승철 | 2016년 3월
919
루터는 미술에 반대하였는가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의 종교개혁에서 면죄부뿐 아니라 이미지의 미신적인 숭배 또한 주요한 개혁 대상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는 바이다. 자신의 죄를 면죄 받기 위해 신도들은 성유물 앞에서 기도를 했고, 성유물의 ...
손수연 | 2016년 3월
918
보이는 것, 그리고, 보는 것

2010년 나온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poetry)>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느낌은 처연함이다. ‘인간들은 다들 왜 이 모양일까?’하는 자괴감과 그런 인간들 틈에서 숨죽이며 인간다움을 위해 애쓰는 주인공 미자(윤정희 분)의 고단함이 묘...
김호경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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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호(통권 7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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